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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자유게시물  작성일  2007-06-01
 제목  선교사의 건강관리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720  추천수  48
건강하지 못하면 사회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자신의 삶을 활발히 영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기후에도 잘 적응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음식도 잘 먹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 나름대로 그 사역현장에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합니다. 물론 어떤 지역이 여러 가지를 감당키 어려우면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겠습니다.

1884년 Dr H, Allen께서 미국의사 선교사로서 이 땅에 처음 오셨고 1910년까지 약20여명의 의사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오셨는데 그 분들께 어려움의 하나는 위생문제였습니다.

Dr. Heron은 33살의 젊은 나이에 수인성 전염병으로 돌아가셨으며 그 무덤이 합정동 양화진 묘소에 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워 진료를 위해 헌신했고 인재들을 길러내셨습니다.

오늘날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생적으로도 여건이 매우 나쁜 형편에 있는 나라들에서 일만 명에 가까운 우리 나라 선교사들이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목숨걸고 헌신 적으로 수고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 입니까? 귀한 사역 잘 감당키 위하여 건강해야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육신 적인 건강을 위해 몇 가지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너무 열심히 사역에 임하다보니 너무 과로하기 쉽습니다. 과로하면 저항력도 떨어지고 신체 내의 균형이 무너지며 여러 가지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기도하며 말씀상고하며 일손을 놓고 객관성을 갖고 쉬는 것도 사역의 한 모습일 것입니다.

2) 물로 인한 수인성전염병으로 너무 많은 생명이 죽어 갑니다. 급성으로 배가 많이 아프며 곱이 섞인 혈변을 설사처럼 자주 보며 열이 나거나 열은 별로 없으나 사르르 배가 아프며 자주 묽은 변을 보기도하는(다른 병도 있을 수 있음) 아메바성 대장염이나 급성 박테리아 성 심한 설사는 신속한 탈수로 생명이 위태롭고, 쌀 씻은 물 같은 설사가 조금씩 계속 나오면서 탈수가 되는 콜레라 등 알면 예방도 별로 힘들지 않고 치료도 비교적 용이한(조기치료 필요), 장질부사 등도 있습니다.

특히 용변 후나 식사 때 손도 잘 씻지 않고(비누로) 맨손으로 음식을 먹으니, 또한 식기도 떠놓은 물에 계속 씻으므로 간염 등 병들이 옮게 됩니다. 사실 전문 지식이나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면 좋겠지만 선교현장은 의료시설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있더라도 멀리 있거나, 재정의 어려움도 있을 수 있고, 교통편도 문제일 수 있어 현장에서 우선 응급으로 조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의학적으로는 반대의견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나 현장에서 몇 가지 약품들을 사용하여 죽음을 면케 하는데 도움이 더 될 수 있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제안을 해봅니다.

아메바성 대장염으로 인정되면 우선 Metronidazole을 (어른) 800mg씩 1일 3회 1주일 복용, 박테리아 성 급성설사나 장질부사 등에는 Bactrim(어른) 1알∼2알씩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 슬 수 있으나 급성일 경우 하루에도 여러 번 복용 할 수 있으나 설사가 속히 좋아지면 하루 2∼3회복용, 장질부사는 1일 3회 1주일 복용, 그리고 병원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고 급성박테리아성 열병이 들 때는 Ampicillin(어른) 보통 하루 2gm (500mg씩 6시간마다)

그러나 탄저병 같은 급성일 경우는 1일 8gm까지도 급한 대로 시도 할 수 있겠고 페스트로 인정되면 우선 Tetracycline을 1일 2gm 시작하고 가능하면 속히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이송바람. 물 설사를 심하게 할 때는 동시에 물에 소금을 (약간 소금 끼가 있다 싶을 정도로 살짝) 타서 자주 마시게 하고 속히 의료 기관으로, 말라리아의 경우는 병원으로 가서 혈액검사도 하고 적합한 약물치료를 속히 받도록 요망, 간염으로 판단되면 일단 속히 귀국, 안정을 취하며 회복을 위해 치료받도록, 그 외에 그 지역에 따라 특정한 병들, 풍토병 등은 가능한 지역의료 기관에서 치료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흔히 보는 고름생기는 피부병이나 상처에는 의료기관에 당장 갈 수 없으면 Betadin이라는 물 소독약을 하루에 3∼4회 발라주면(고름은 가능하면 제거해주면서)도움이 될 것이고 파상풍 예방에도 도움될 것입니다.

물은 될 수 있으면 끓여드리고, 시중에서 파는 음료수는, 예를 들어 sprite 1병 마시려고 할 때 반드시 본인이 보는 앞에서 뚜껑을 따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를 갖고 다니시면서 식전에 (특히 맨손으로 식사할 경우)손을 씻도록, 그 외에 일반적으로 섭생을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힘써서 과로를 피하고, 음식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계절 따라 싸고 영양가 있는 야채, 과일들을 섭취하시도록,

특별히 추운 지역에서는 동물성 지방질을 많이 섭취하게되는데 이를 조심 할 일이고 코코너트 기름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매우 높으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로 여겨지면 Aetaminophen(어른)300∼600mg 1∼2일 복용해 보십시오.

물론 지역에 따라 특별한 질병을 예방하는 예방접종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출국 전에 미리 보건소등 접종지정기관에 문의하여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많은 병들이 생기는데 늘 기도하시고 말씀상고 하시며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 화평한 마음, 넘치는 소망 가운데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빕니다. 여기 말씀드린 내용들이 너무 빈약하나 이것이라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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