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12-22
 제목  중국, 정부 하청 받는 인터넷 여론조작업체 성업 중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97호-2009.12.22(화)  성경본문  
 조회수  8703  추천수  28
중국에 인터넷 여론을 조작해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는 여론조작업체들이 성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여론 조작에 관여하는 한 ‘공공관리 회사’는 국영 TV방송인 CCTV의 기자에게 5만위안(850만원)을 내면 법원 판결에 유리한 내용의 글을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아르바이트생들을 통해 수많은 댓글을 달게 해 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의했다고 CCTV가 20일 ‘경제 30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폭로했다. 공공관리회사,영업회사 등의 이름으로 등록한 이런 인터넷 마피아들은 또 일반 기업의 상품이나 이미지를 조작하거나 경쟁 회사를 비방, 이미지를 훼손하는데는 2만-3만위안의 비용이면 된다고 장담했다는 것이다.

인터넷 마피아들은 우선 고객의 주문에 적합한 자료를 찾아내 구글, 바이두 등의 사이트에 있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평소 관리하는 인터넷 알바들을 통해 이에 동조하는 댓글을 올려 하루만에 여론을 조작한다고 CCTV는 말했다. CCTV 기자가 메신저를 통해 접촉한 한 ‘여론 조작대행사’의 직원은 자신의 회사에 20개의 팀이 있고 한 팀에 최소한 50명의 네티즌들이 고용돼있으며 이들은 유명 사이트에 접속하는 ID를 가지고 있다고 세를 과시했다. 그러나 이런 대행사들의 실제 직원은 수명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중국어로 수이쥔으로 불리는 인터넷 알바를 ‘일’이 있을 때마다 일당 수십-수백위안(수천-수만원)을 주고 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과학원대학원관리학원의 뤼번푸 부원장은 인터넷에 댓글이 정점에 오르려면 최소한 3일이상 걸려야 하는데 하룻만에 댓글이 빗발치고 또 열기가 가라앉은후 다시 화제가 되는 경우 인위적인 조작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