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겸손 검색   정보클럽 : 384건  [예화] 겸손에로 가는 길 하나님의 종은 모든 일이 그분으로 인해 잘 되어 나갈 때면 자신의 인내와 겸손의 한계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 그를 자주 비난하게 되면 그는 자신의 인내와 겸손의 진정한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은총은 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한 자를 하나님이 높이심 중국에 있던 유명한 선교사 밀레(Milne)박사가 처음에 영국 선교회에 선교사로 가기를 청했을 때, 선교회는 그를 보고 회답하기를, "당신은 선교사 자격이 없으니 선교사의 종으로 갈려면 가라"고 하였다. 그때 그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한 스승 학문의 세계는 선, 후배가 없다. 연구의 세계에는 사제지간의 엄격한 구별이 없다. 스승은 제자가 더 잘 되기를 희망하고 제자는 스승보다 더 연구하고 잘 되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야지 하는 선의의 관계가 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링컨의 겸손 링컨이 23살에 주의회 선거에 입후보 하였을 때 선거전단에 이렇게 기록하였다.(물론 낙선되었지만) "나는 젊고 내가 아는 분도 별로 많지 못합니다. 나는 삶의 가장 미천한 곳에서 태어나 여지껏 거기에 머물러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고통에서 깨닫는 겸손 어느 집사님과 말씀을 나누는 중에 이런 간증을 들었다. "제가 군에서 사관학교를 나오고 군복무를 하는 중에 모든 일이 너무 잘 되었었습니다. 진급을 할 때는 제 동기 중에서는 제 1호로 진급이 되어서 언제나 최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한 자의 소원 우드로 윌슨은 미국의 28대 대통령.그가 재임기간중 한번은 국제적인 협상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오직 기도뿐임을 확신하고 각료회의에서 이렇게 비장한 음성으로 말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 프랑스의 로앙갈리 대통령이 솔본느 대학에서 스승인 라비스 박사가 50년간 가르친 축하연에서 학생들 중에 앉아 있기 때문에 라비스 박사가 올라모시도록 권하니까"저도 선생님께 배운 학생이었습니다. 오늘은 제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한 학문: 역사학자 "어빙"이 대영 박물관에서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에 벽에 걸린석학들의 사진이 차례로 내려와서 "내옷 달라"고 하나씩 다 벗겨가고 보니 내것은없어서 잠에서 깨어 생각해 보니까 내가 안다는 것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한 삶 앤드류 머레이는 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 "나 자신보다 나도 다른 사람을 더 낫게 여기는 것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격한 교만의 감정과 헛된 영광을 극복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 마부의 겸손(벧전5:6) 제나라 정승 안자의 마부가 있었는데 하루는 마부의 아내가 정승안자가 탄 말을 끌고 가는 남편을 보았다.그런데 정승인 안자는 말을 타고도 몸을 앞으로 굽히고 가는데저가 남편은 허리를 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의 길 성 부러더 로렌즈 수도사는 어느날 제일 싸움 잘하기로 소문난 수도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그가 문제 많은 수도원의 문을 두드리자 젊은 수도사들이 몰려 나왔습니다. 그들은 백발이 성성한 노수도사가 서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해서 얻는 유익 푸란시스 자비에는 한때 일본 어느 도시에서 말씀을 전하고있는데 한 사람이 앞으로 나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듯 머뭇거리기에 푸란시스 자비에는 얼굴을 아래로 내리고 귀를기울였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무 말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의 신앙: 이해인 수녀의 시 "겸손의 큰 우물을 파리라"에서 우연히 어릴적 친구를 만나게되면 "얘, 너는 그렇게 성스럽게 되었는데 난 이게 뭐니"라고 말해서 나를 당황하고부끄럽게 만든다. "성스럽게 느껴지는 건 이 옷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겸손의 덕: 성 어거스틴에게 기독교의 제일 되는 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겸손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그러면 두 번째로 큰 덕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다시겸손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다시 세 번째로 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예화] 존대받게하는 겸손 경북 안동읍 교회의 이원영 목사는 제정시 일본 관헌들이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거절하여 투옥되었다가 8.15 해방으로 출옥된 목사이다. 그는 1952년 제37회 장로회 총회 때 부회장이 되었고 1954년 남북한의 노회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3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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