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72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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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주민들 강성대국 큰 기대
(2011-12-13) |
| 북한 주민들은 내년 이른바 ‘강성대국’ 원년을 앞두고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만약 이런 기대감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북한 당국이 외부로 그 책임을 돌리기 위해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 평양 주재 서방 외교관이 전망했다.
9일 미국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최근 한 서방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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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무료치료 해 주는 선교병원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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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일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선교사님 무료병원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무나도 귀한 사역을 맡겨 주신 남평미래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제쉼터선교회에서는 선교사님들의 영육간에 안식과 건강과 치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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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교회에서 통일사역
(2011-12-03) |
| 북한선교 최근 동향
지역교회에서 통일사역
임용석목사 (한꿈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대학교 복지선교학과)
오늘날 북한선교의 문제점은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관심이 아닌 큰 교회들의 전유물로 삼을 정도로 소수교회들이 북한을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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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은퇴와 복지 대책에 대한 논의
(2011-12-03) |
| 은퇴복지
선교사 은퇴와 복지 대책에 대한 논의
김병선 선교사 (GP선교회 국제대표)
시작하는 말
한국 선교사의 수가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퇴를 앞둔 선교사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경의 변화와 의학의 발달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선교사들도 은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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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남, 가나안 중학교 소식
2011년 11월 안선교사님 선교편지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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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안석렬 이성옥)는 1987년부터 3년간 파라과이에서 사역을 하고, 1990년 수리남에 와서 한인교회를 담당하면서 91년에는 현지인들을 위한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96년 2월에는 한인교회를 물려주고 인디언선교에 전념하여 지금까지 두마을(마따: Matta 와 삐낀싸론(Pikien Saron)에 인디언교회를 세웠으며 흑인 마을(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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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홍수 사태와 남부 지역의 연쇄 폭탄테러
태국 송클라 뉴스
(2011-11-28) |
|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 드립니다.
태국의 홍수 사태와 남부 지역의 연쇄 폭탄테러
태국은 현재 50년 만에 발생한 대홍수 사태로 나라 전체가 위급한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홍수를 피해 대피하고, 여러곳에서 수해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혼란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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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학년도 몽골 UBMK SCHOOL 교사 선교사 모집
(2011-11-21) |
| 본교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선교사자녀학교입니다.
2012년 3월부터(1년 이상) 사역할 교사 선교사를 다음같이 모집합니다.
* 초빙 분야 :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교(수학, 영어,사회,과학, 음악, 미술, 체육,국사 등)
* 초빙 자격 : 세례를 받고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교사자격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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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주제:세계속의 한국선교) / 메모랜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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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목)-11일(금) 경기도 양지 ACTS29비전빌리지에서 선교지도자, 선교학자, 선교사 210명이 모여 “세계 속의 한국선교”라는 주제 아래 제11차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가졌다.
본 포럼은 TARGET2030운동의 6대 분과와 2010년 제10차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수립한 TARGET2030 제2차 5개년 계획의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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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 주간은 구름속에서 살았습니다.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2011-11-15) |
| 안녕하시지요?
초겨울 날씨라고 하네요.
감사의 계절입니다.
감격과 감사가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11월 사역 소식과 함께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첨부한 파일에는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온두라스에서
장세균 드림
2011년 11월 10일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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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남미나라들 가운데 교회 부흥을 보지 못한 나라 파라과이
파라과이 김준혁 선교사
(2011-11-07) |
|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 17: 7-8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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