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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 중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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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05/16 |
우발드 사망. 이탈리아의 고위성직자며 귀족가문의 아들.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자비로운 성품의 소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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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12/23 |
토를락 사망. 성자요 대수도원장이며 주교. 가난한 자와 병든자에게 많은 구제를 베품.기의 기념일은 12월 23일, 로마는 그의 숭배를 허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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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07/09 |
니카시우스 사망. 성자이며 순교자. 훌륭한 증거자였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자선기부자며,굉장히 금욕적인 인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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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03/16 |
브라이트하우프트 사망. 할레에서의 최초의 신학교수. 그는 신앙이 깊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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