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영혼 검색   정보클럽 : 665건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을 자랑하려 한다 바울 선생이 오늘의 말씀인 고린도후서를 쓰기 14년 전인 어느 날, 그는 너무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3층천(세째하늘)까지 이끌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인간의 능력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1-30  정의를 기쁨으로 실천하여 주님 맞을 준비를 합시다 농촌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농사일에 바쁘다가, 겨울이 되면 결혼식에 다니느라 정신없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처녀 총각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는데, 매해 겨울철만 되면 총각이 장가를 가고 처녀가 시집을 가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0K, 보리떡: 0 작성일: 1993-11-28  주가 인정하는 지도자가 되도록 힘써라 어제 아침, 우리는 신문에서 너무나 기막힌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인천 용현동에 사는 김수연이라고 하는 47세의 여인을 구속했다는 기사였는데, 이 여자는 자기 두 딸을 일본 유흥가에 팔아넘기고 그 돈으로 공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3K, 보리떡: 0 작성일: 1993-11-21  거룩한 직분을 악용하지 말라 최근 매스컴에서는 성철 종정의 죽음에 대해서 연일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 사람의 죽음을 놓고 이처럼 오랫동안 신문이나 TV에서 큰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세상에 나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1-14  <성경과 건강> 부정적인 말 영혼파괴 정서장애 유발할수도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 를 먹으리라](잠18:21) 세치의 혀가 육척의 몸을 죽일 수도 있다는 옛말이 있다. 말의 실수로 인 해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치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2.0K, 보리떡: 0 작성일: 1993-11-09  우리 맘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속이랴! 「마음에 원하는 바는 선이로되, 육신이 약하여」항상 불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우리들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살아서, 사람들로부터 잘했다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께서는 기쁨을 돌릴 수 있기를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1-07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를 구하시오 지난 주일 이 시간에, 러시아가 동해에 핵폐기물을 버렸다고 해서, 믿을 수 없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도 러시아의 그런 몰염치한 행위를 크게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9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1  <예화> 영혼의 걸음마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갈대라고 파스칼은 말했다. 사람이 두 다리로 서서 한 두 발짝 떼어 놓기 시작하는 것은 탄생 후 365일이 되는 돐 때부터이다. 우리는 이것을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지렁이도 미제라면 만병통치 약이라는게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의약계 종사자들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조차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하려든다. 그런데 도 "만병통치약이 있다"고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이 주위엔 적지 않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한 사람이 참석한 부흥회 미국에서 6000명이 모이는 큰 교회에서 부흥회를 했다고 한다. 부 흥회날이 돌아와 시작할 날이 되었는데 간밤과 하루종일 눈이 와서 1 M가 넘게 눈이 쌓여 도저히 교인들이 모일 수가 없었다. 예배 시간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살수 없는 것 침대는 살 수 있으나 잠은 살 수 없고 책은 살 수 있으나 두뇌는 살 수 없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때가 아직 낮으매 하나님은 우리 인간 모두에게 하루 24시간, 분으로 계산해서 하루 1440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가치있게,의미있게,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24  남을 낫게 여겨야 내가 존중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앞으로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이겠는가? 미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저마다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합니다. 어떤 이는 급격히 발달하는 정보화에 따라 발생하게 될 사생활의 노출과 침해를 걱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0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17  화평을 누리며 살자 로마서 전편에 흐르고 있는 하나의 강력한 주장이 있다고 하면 그것 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이다. 칭의와 교리가 로마서 전체위에 흐르고 있다. 이것이 곧 바울의 신학이었고 신앙이다. 본문에는 믿음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17  산에 올라 갑시다 성경에는 하나님 앞에 믿음의 생활을 훌륭하게 하신 우리 선조들이 산을 너무 좋아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아브라함,노아,모세,엘리야가 산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보다 산을 더 좋아하신 분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13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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