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영혼 검색   정보클럽 : 665건  긴 세월을 하루같이 안아 주시는 하나님 쏜살같이 빠른 세월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처럼 세월이 빠를 수가 있을 까요? 어저께 새벽송을 돌면서도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해야 비가 와서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5K, 보리떡: 0 작성일: 1992-12-27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을까요? 그거야 물론, 우리 인생을 죄악에서 구출하여 건강하고 복된 생활을 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삶의 기준을 보여 주셔서 어떻게 살아야 사람다운 삶이고, 그 기준을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4K, 보리떡: 0 작성일: 1992-12-20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사람 사는 곳에는 길이 나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짓거나 어떤 건물을 짓게 되면 우선 길부터 닦아 놓게 마련입니다. 옛날에는 간신히 사람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만 길을 내어 놓았는데, 지금은 적어도 차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7K, 보리떡: 0 작성일: 1992-12-06  사는 길을 배우고 그 길을 따라 갑시다 여자 분들 중에서도 남자 이상으로 야성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여자라고 해서 다 얌전하거나 부드러운 것만은 아닙니다. 성격이 강해서 고집스러운 분들도 있고, 표독스럽고 괴팍한 분들도 있습니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0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29  몸을 드리라 [너희 몸을 드리라]고 본문은 말합니다. 몸을 드리는 건을 다른 말로 헌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라는 명령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야 할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 하심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6.7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29  풍성한 삶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일 년에 세 차례 내 앞에서 축제를 올려라.』 출애굽기 23장 14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그 세 차례의 축제란, 일 주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하는 무교절, 밭에 씨를 뿌려서 지은 곡식 중 첫 수확을 하나님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6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15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생활 시편 31편 19절에서 기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복은 어찌 이다지도 큰지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하신 그 복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믿는 자에게 베풀어주십니다』라고 고백을 했습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0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08  기독교란 무엇인가 ( 왜 교회에 가야하나 ) 현대인 모두는 결핌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자원 식량 산소등 삶의 기본적인 것들로부터 가치 정신 신앙등 형이상 학적인 것들에 이르기까지 넉넉한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그러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고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2.8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02  주를 위하여 고난받으면 축복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박태준과 김우중의 달이었습니다. 이 두 분의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로 정치계는 물론이요, 언론과 사회가 뒤숭숭하게 한 단을 보냈습니다. 특히 증권 시장은 두 분의 언행에 따라 춤을 추었습니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4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01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 몇 해 전 신문에 아주 놀라운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그해 1년 동안, 중고등학교 학생 126명이 자살했다는 소식과 함께, 점심을 굶는 국민학교 학생이 8,206 명이라는 것입니다. 126명이 자살한 이유를 보면, 첫 째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2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25  두 주인을 섬길 수 있을까? 『나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불러 내었다. 그런데 너는 내가 부르면 부를수록 나에게서 멀어져만 가는 구나!』 이 말을 들어보면 언뜻 생각되기는, 어느 젊은이가 애인에게 호소하듯 외치는 소리 같습니다. 그러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5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18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복되게 살자 어제 아침, 저는 각 가정에 라는 제목의 쪽지를 돌렸습니다. 그 쪽지에 실린 글은 원자력 전문 공학박사인 원동연 씨의 간증문입니다. 원동연 씨가 모태 신앙인 이었지만, 대학 입학과 함께 곁길로 빠지게 되었습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7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11  시대적인 사명을 다하는 복된 제자 내일 모레(10월 6일) 쯤 발표될 예정인 중부지역당 간첩사건은 우리에게 아주 큰 충격이 되고 있습니다. 구속된 사람만 58명이라고 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큰 간첩사건 입니다. 이북을 오가며 중부지역당을 조직한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3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4  <예화> 하나님과의 만남 장로교 목사인 심프슨은 중년에 접어들 즈음에 건강을 잃고 크게 낙담하여 성직을 떠나려고 할 때에 우연히 한 단순한 흑인영가를 듣게 되었다. "아무 것도 예수께는 어렵지 않네. 아무도 그분처럼 일할 수 없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2  내 자리는 어디에? (겸손이 이루는 義) 인류의 죄는 자기 자리를 바로 찾지 못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이간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가, 그만 자기 자리까지 빼앗기고 마는 불행을 겪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있어야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7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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