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영혼 검색   정보클럽 : 665건  더 나은 대접 받으려하기보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라 현재 우리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각계 지도자들이 한국인 중 제일 존경하는 인물로서 백범 김구 선생을 꼽는 경우가 가장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같은 내용을 조사해서 발표한 것을 어느 신문에선가 본 기억이 납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7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10  지나친 고집으로 멸망을 자초하지 말라 팔만대장경에 "지나친 고집은 영원한 병이 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답니다. 성경에서도 에레미야 8장 5절에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왜 나를 떠나기만 하는가? 거짓된 것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느냐?」라고 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2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03  구원받은 감격과 은혜를 잊으셨습니까?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 서둘러서 먹어라. " 이런 상태로 음식을 먹으면, 과연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갈까요? 더군다나 음식은 맛이 없는 딱딱한 빵과 불에 구운 고기입니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0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26  동업자 사람들에게 가장 실존적인 경험은 염려이다. 염려는 언제나 원치않는 동반자로 함께 있다. 그리고 이 염려가 가장 큰 스트레서로 우리를 짓 누른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정열의 불을 끄고 장기에 상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2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26  하나님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9월호에는 참 딱한 소식이 하나 실려 있습니다. 충남 청양지방에 있는 벽천교회 담임목사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7월 20일,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구입하려고 교회 봉고차로 온 가족이 홍성으로 가던 중, 운전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4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19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야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을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 하고, 바울 선생은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라' 는 말씀은 잘못된 시대 풍조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0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12  내 죄가 더 크건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용감한 사람만이 용서할 줄 안다. 겁쟁이는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특히 어리석은 사람은 용서할 줄을 모른다" 고 했습니다. 그러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인격자라 할 수 있습니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3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05  영혼을 위한 기도 청웅교회(1943년 원북,임실,천웅면 구고리에 설립된 교회) 한미자권 사의 이야기입니다. 한권사가 20대 중반이었던 6.25때 몇명 안되는 적 은 교인들이 성전을 건축해 보겠다고 정성스럽게 모은 쌀이 네 가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05  < 오늘의 가정예배 > 주님 따를때 영혼의 상처 치유 찬송 : 200장 묵상 : 잠언 28:25-26(구약941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8장 기도 : 가족중 본문: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장17절 말씀) 말씀: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에서 베드로를 만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8K, 보리떡: 0 작성일: 1993-09-03  그리스도의 상을 가지고 문제를 풀자 확실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한 4-5년 전 우리 나라에는 한 때 이상구 박사 붐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건강한 가정 생활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사랑이 넘치는 가정 생활이 이루어져야, 몸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4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29  대승적인 문제의식화, 문제해결을 위한 신앙자세 명심보감에 "원수를 맺지 말라. 좁은 길에서 만나면 피할 길이 없다"고 하는 글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원수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교훈의 말들입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8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22  산믿음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행위가 약하다는 말을 오래 전부터 들어왔다. 기독교인이라고 약속을 틀림없이 지키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들끼리 도 서로를 믿지 않는다. 자기가 장로네 집사네 하고 내세우는 사람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8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22  영혼의 길잡이 예수께서 하루는 성전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이 장로들과 함께 와서 물었다. 무슨 권세로 성전에서 가르치는가였 다.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하나님 자신이 세상에 와서 그많은 기적과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5.0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18  자유와 평화는 진리 안에 있어야 지난 번, 우리 집에 놀러 온 아이 중에 한 아이가 이런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자리를 잔뜩 잡아서 물에 담갔다가 빨래줄에 앉혀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잠자리는 날개가 물에 젖었기 때문에 날지를 못하고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4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15  모든 것을 바칠만한 값진 보화 며칠 전 MBC-TV 에서 방영된 드라마 한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라는 단편 드라마였습니다. 남편이 어느 회사 상무이며, 아들 둘을 둔 평범한 가정 주부의 이야기였습니다. 아들 하나는 고등학생이고 다른 하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5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08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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